소리자바 아카데미

안녕하십니까? 이번 세종포럼에 다녀온는 김광수입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준비는 잘하고 있으신가요? 저는 작년여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가 현장속기체험을 해보고싶어서 무작정 지원했는데 두번째만에 운좋게 당첨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좀더 자극도받고 동기부여도 하고 싶었는데 갈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가니 시간이 딱맞았습니다. 박정웅 선생님 만나서 같이 올라갔습니다. 가서 조식을 먹었는데 생각했던거보다 맛있었습니다. 포럼 시작하고 작은 모니터로 보고 있었는데 한시간가량을 한분은 수정하한분은 실시간으로 하는 것같았습니다. 말하시는 분께서 말이 정말 빨랐는데도 오타도 거의없이 너무 잘쳐서놀랐고 내가 지금보다더 열심히 해야 겠구나하고 느꼈습니다.한시간 정도를 모니터에 눈을 못떼고 지켜본거같아요~ 오늘 직접 눈으로 보니까 나도 더 열심히 하고 빨리 잘하고 싶다는 생각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자격증 시험때문에 띄어쓰기와 맞춤법같은 걸 신경 안쓰고하는데 자격증 따고나서도는 공부를 계속해야 될거 같고 자격증 따는게 끝이 아니라 그때부터 시작인거같습니다. 포럼이 끝나고 인터뷰를 했는데 처음하는 인터뷰라서 긴장해서 떨려서 말도 잘안나와서 주절주절 된거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이랑 팀장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궁금증도 많이 풀렸고 정말유익하고 좋은 경험를 한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번참가하시면면 좋은 경험이 될거 같습니다. 이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