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후기
[체험후기]
1월 현장포럼속기체험
- 김상수
- 2013-01-24
안녕하세요.오늘 세종로 포럼 현장속기 체험을 하고온 김상수입니다.
많은 분들께서도 현장체험을 하기위하여 지원을 몇번이고 하셨을텐데.
고작 1개월밖에 되지 않는 제가 현장속기 체험이라는 경험을 하게 되어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고, 아마 우여곡절이 있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라는 뜻으로 저를 뽑아 주는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처음 접하는 것은 호기심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 질문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많은 이야기를 해주신 두분 선생님께 감사하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속기세계의 전체적인 그림을 보게되어서 앞으로 공부하는 데 큰 힘이 될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점은 제가 해야하는 일은 선생님을 믿고 자격증을 따기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나아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 나아가 속기뿐만 아니라, 원할한 인간관계,
다양한 지식, 등.이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처음 시작하 시는 분들은 이 길이 과연 나에게 맞을까?
자격증을 따게 되면 취업을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앞으로 있을 좋은 일들을 위하여 노력으로 많은 불안감들을 떨쳐야 된다고 오늘 포럼 현장속기체험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의 압박감보다 이 속기에대한 즐거움이 지속되도록 어떠한 상황을 겪게 된다고 할 지라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한국 발전을 위하여 국토에 대한 방안을 긴 시간동안 연설 해주신 한만희 장관님과 속기사 선배님들,도와주신 두분의 선생님께 감사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인생 살면서 처음으로 인터뷰를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 하고. 집에서 나름 연습한다고 했지만 준비한대로 잘 되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속기를 선택을 하는데에 있어서도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호텔을 갈 수있는 기회도 얻게 되고, 앞으로도 더 큰 기회를 얻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 할 것 입니다.
다시한번 현장속기 체험에 다녀온 것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