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자바 아카데미

저는 110자까지 혼자 공부하다가 120자부터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한참 고민끝에 화상강의를 신청했었습니다. 

첫 강의 입장하는 데 심장이 엄첨 쿵쾅쿵쾅했었어요..ㅎㅎㅎㅎ

전 처음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어머...매번 쿵쾅대는 거 있죠...ㅠㅠ

그래도 선생님께서 시험볼 때도 긴장된 상태여야지 긴장을 안하면 안된다고 말씀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이게 정상인거구나..! 

생각하며 긴장하면서도 조절할 수 있는 법을 조금 배운것 같습니다. ㅎㅎ

 

처음 듣고 치기결과는 완전 창피해서 빨리 창을끄고 싶었던 마음이굉장히 컸었습니다...ㅠㅠ

 

매번 쿵쾅되고, 긴장하고 결과도 안좋고 해서 이강의를 계속들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지만 

그 긴장감으로 진도를 쭉쭉뺄수있었던것같습니다. 

아마 혼자였다면 좌절하고 또 뒤쳐지고 했을 거라 생각해요... ㅎㅎ

 

저도 글 중에  사진을 넣고싶은 데 도저히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밑에 조심스레 채점결과 보여드려요...ㅎㅎ

전 정말 잘한다 생각하지 않고 무던히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라생각합니다. 

저같이 못하는 사람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속린이 여러분도 희망잃지 마시고 

분명 연습한만큼 돌아오니 꾸준히 열심히 연습같이해요! 

 

그리고 실력향상과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싶다면 강의를 활용하는 방법도 아주 좋은 것같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